안녕하세요, 허준녕입니다.
2019. 7. 16. 04:12ㆍ잡설
안녕하세요, 허준녕입니다!
신경과 전문의이자 아마추어 디자이너/프로그래머입니다.
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것을 목표로 야심차게 살아가고 있습니다.
의학과 IT가 만나는 중간지점에 서고싶어 열심히 노력중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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